[ Original Message ]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되는 이 게으른..................ㅠ
오버롤 아껴두다가 결혼식에 짜잔하고 입고 갔어요~
늠 이뻐서 집에서부터 입혀보고 사진 찰칵찰칵!!!
우리 아가는 85센치에 13킬로..M사이쥬 입었어요^^
길이감이 좀 길지만 다음 겨울에도 입을수있다는..ㅎㅎ
첨에 어깨끈을 일자로 하다가 엑스자로 하는걸 가르쳐주셔서..^^
엉덩이 빵빵하고 뒤뚱뒤뚱 걷는 아가 입으면 정말 귀여운 뒷태를 보여주는 오버롤..
겨울이 가기전 마니마니 입혀야겠어요~ 사람들이 다 한번씩 쳐다보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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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아님~~^^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예쁜옷으로 찾아뵐 수 있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