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봉긋, 소매의 볼륨이 너무 사랑스런 티셔츠!

쫀쫀하고 말랑한 기모티셔츠와 샤 원단이 만났어요.

매우 포근하고 따뜻한 티셔츠로 한겨울에도 입기 좋은 티셔츠랍니다.

그래서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매우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청치마, 청바지, 튜튜스커트 등등 어디에나 예쁘고 편하게 입어주세요.

Designer's say

 아주 고퀄리티 봉제로 완성 된 티셔츠랍니다.

이런 디자인의 원피스나 티셔츠의 경우 암홀 시접쪽이 따가운 경우가 있고,

 아이들이 그 때문에 옷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베베테일러에서는 그런 부분까지도 체크해서

 완성도 있게 마감을 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러한 공정들이 추가되면 당연히 생산 원가도 올라가고,

공정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생산공장에서도 작업을 꺼리는 부분이예요.

하지만 베테는 쉽게 갈 수 있는 길보다는

 아이들이 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길을 늘 선택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로인해 원가가 많이 올라가더라도

판매가격에 그 부분을 가중시켜 가격을 올리지 않아요.

백화점을 다 둘러보셔도 이렇게

암홀안쪽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옷은 찾기가 어려우실 거예요.

이렇게 섬세한 공정은 저희의 자부심이고,

저희 베베테일러 브랜드의 작은 철학이기도 하답니다^^

Model Size

114cm 모델 루비는 120사이즈를 여유있게 입었어요.

119cm 모델 예세나는 120사이즈를 딱 맞게 입었어요.

104cm 금동이는 110사이즈를 딱 맞게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