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5세인데 키가 작아서

매번 한치수 크게 사서 110을 살까

아니면 100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100사고 보니 지금 정말 이쁘게 맞네요





제가 어릴때 입어본적이 없어서 딸에게 꼭 입혀봐야지 했는데

오픈되자마자 구입해놓고 언제 입혀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번달 발레 시작하며 발레복으로 입히기로 했어요



세상 다가진 표정을 짓고 있어서

사준 엄마가 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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