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정말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너무이쁜 카르멘코트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렸어여♡♡♡

사실 이코트는 저도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지만 우리 귀여운 초딩1언니가 사진으로 보자마자 반해버려 사달라고한 코트이기도해여ㅎㅎ

엄마랑 딸이랑 둘다 반해버린 카르멘코트♡♡♡

카르멘코트 반자마자 바로 딸아이 입혀보니 이쁘다며 빙글빙글 돌고 너무너무 이쁘다고 당장 입고 싶다고했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라ㅠ ㅠ

옷장속에 고이고이 모셔두다가 드뎌 어제 첫개시했어여♡♡♡

어제 바람이 불어 추워서 카르멘코트 가져가서 이쁜 은행나무앞에서 사진 찍으니♡♡♡

꺄~~~~~~~~세상 정말 정말 너무 이뻤답니다♡♡♡

우리딸만 보이는 이 도치맘 어쩌나요ㅎㅎㅎ

이번 가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이쁜 카르멘코트를 입게되어 한편으론 반갑더라그여♡♡♡

우리딸은 키작고 귀염댕이 초딩1언니 115~116센티 21?키로정도 베테옷 평소엔 120사이즈 이쁘게 입는데 작년 무스탕도 요 카르멘코트는 130사이즈 소매크게 한번접어 넉넉히 입어여ㅎㅎ
완전 이뻐유♡♡♡♡♡♡♡


베테 이쁜옷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쁜옷 계속 부탁드려여♡♡♡

베테 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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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께서 제품에 대해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