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작년에 사뒀다 사이즈미스로 못입혔던 베테 상의 110이랑 같이 입혔는데 너무 예뻐요~

초겨울까지 단벌로 입히다가 더 많이 추워지면 내복 위에 입힘 될 것 같은 톡톡한 원단입니다.

치마 빛깔도 영롱하고~ 입으면 더 반짝반짝 빛나고~ 예뻐요!  

편해서 좋은데 예쁘기까지 해서 엄마 아이 모두 엄지척 날린 옷이에요!

키 100센티 좀 안되고 몸무게 15.5 110 여유있게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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