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베테일러입니다!

고객님, 저희 상품을 구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예쁘게 착용해주세요 !
앞으로도 베베테일러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여름되기전 사전 주문할때만 해도 피부가 까만 아이인데 어울리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너무 예쁜 옷이라 그냥 주문했었어요.  

배송 후 실물을 보니 

이건 하얗고 뽀얀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공주님으로 만들어주는 옷임이 틀림없음을

그리고 내 선택이 옳았음을 알게 해 주었지요 ㅎㅎ

우연한 기회에 아이 스튜디오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어요. 

사진찍으러 가기 전 날 "엄마 나 어떤옷 입어? 나 이거 입어도 돼?" 하고 고른 원피스가 바로 헬렌 원피스예요.

저도 이 원피스를 맘속으로 고르고 있었거든요 ㅎ

108cm, 17kg 날씬쟁이 아이인데 120사이즈 조금 길지만 잘 어울려요~

늘 예쁜 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사진도 너무 잘 나왔어요. 

사실 이 날 2가지 컨셉으로 찍었는데 다른 컨셉으로 촬영한 옷도 

베테 블라우스와 치마였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