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베베테일러는 우연히 맘카페를 통해 알게되어 이번이 첫 주문이였어요 :)

아이가 원피스를 안좋아해서 바지로 구입했는데 치마 못지않게 공주같은 디자인에 색감까지 너무 예뻐요 :)

빨간색 완전 좋아해서 보자마자 예쁘다고 예쁜옷 사줘서 엄마 고마워~라고 하네요.

재질도 시원해서 한여름에 몸에 달라붙지않고 시원하게 잘 입어질 것 같아요!!

키 105센치 몸무게 16킬로 5살 인데 사이즈 120으로 구매했어요! 클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예쁘게 잘 맞아서 너무 마음이 듭니다 :)

빨강 바지에 분홍 티 빨강 양말 마스크 까지 분홍으로 블링블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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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베테일러 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상품으로

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