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너무 예쁜 핑크에 사랑스러운 푸들이에요.
가슬거림도 없는 예민한 아이에게 합격한 옷이에요.봄에산 베테 청바지와 입으니 너무 예뻐요.
화사한 옷보니 엄마 마음도 밝아지네요.
베테 니트는 항상 믿고 사요.
115센티 21키로 130입으니 지금 딱 예쁘게 맞아요. 예쁜 옷 오래 입을 수 있게 한치수 업할 껄 조금 후회 되네요. 새 옷일 때 예쁘게 자주 입힐래요.

====================================================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께서 제품에 대해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