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오랜 기다림 끝에 받았어요~
수영장에서 첫 개시 했는데 역쉬 너무 예쁘네요. ㅎㅎ
다른 친구들이랑 수영장에 갔는데 같이 간 엄마가
우리딸들 수영복은 왜이리 빨리 마르냐며 ㅋㅋㅋ
벗기고 물기를 짜는데 짤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베테라면서👍
5살, 7살 모두 130 사이즈 했는데 잘 맞았어요.
5살은 배통통이인데 편하게 입었습니다~
같이 주신 머리띠는 평소에도 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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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베테일러 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상품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