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142cm 41kg 야무지게 커버린 초등언니는
베테옷을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계절마다 베테옷을 구매해도 사이즈가..ㅜㅜ
150인데도 불안해했었는데 이번에 155사이즈 트레이닝복
출시에 알람맞춰 이건 무조건 사야해! 라는 마음으로
광클했어요. 열시땡 주문하고 오늘에서야 받았지만-
이거야 뭐 퀄리티, 디자인, 보들보들 질감까지ㅜㅜ
너무너무 좋습니다.

베테옷과 작별하기 싫어요..ㅠ 155도 그 이후
언니야 오빠야들도 베테와 함께하고픈 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번 트레이닝복 교복처럼~
너무 잘입을 것 같아요. 생일맞은 딸램에겐 직접고른
이 트레이닝복 최고로 맘에드는
생일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늘 고객들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며
이쁜 옷, 편안한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테 언제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