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ight🌙💤

이번 여름은 열대야를 위한 베테 파자마도 준비했답니다. 

소재를 가장 중요시하는 베테이기에 입은듯 안입은듯 시원한 

소재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부드러운 소재와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어디하나 불편한 곳 없이 너무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파자마 드레스랍니다.

그리고..파자마에 대한 로망을 담아보았어요💕

집에서 파자마 하나 입고 있을 뿐인데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과 기분..

우리 공주님들이 너무 좋아하겠죠!

Key Point!

솜사탕 파자마는 아이 혼자서 훌러덩 입고 벗을 수 있는 디자인이예요.

엄마의 도움이 필요없는 기특한 파자마 드레스죠.

네크라인은 유연한 밴드로 처리되어 있어서

입고 벗을때도 매우 수월하며, 

아이들도 스스로 편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소매 끝은 부드러운 고무밴드로 잡아주었어요.

소재는 아사면으로 비침이 있는 시원한 소재예요.

이 정도 비침이 있어야 시원하기에 ,

비침이 있는 원단임을 꼭 체크하고 구매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Size tip

112cm 모델 벨라는 120사이즈를 입었어요.

88cm 금동이는 90사이즈를 입었어요.

145cm 장금이는 150사이즈를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