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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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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이 너무 이쁜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130, 140 2개를 샀었어요. 받자마자 냄새가 심해서 베란다에 창문 열어놓고 냄새 빠지게 며칠 걸어뒀었어요. 그러면 빠지겠지 하고 환불은 안했고, 그래도 냄새가 너무 나서 단독 세탁했는데 아직도 냄새는 그대로네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기대하면서 샀던 청바지인데 냄새 때문에 이제는 구입하지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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