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131센티, 24킬로인데 140사이즈 했어요. 앞에 단추 다 잠그니까 소매랑 품 딱 맞아요. 150사이즈했으면 내년에도 입혔을텐데 조금 아쉽긴하지만 지금 너무 예쁜 사이즈입니다~
재질은 뻣뻣한 것 아니고 부들부들한 다소 얇은 청이에요.
흔히 볼 수 없는 너무 예쁜 청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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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께서 제품에 대해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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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