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아침부터 후기를 안쓸수가 없네요~!
생일이 예정된 배송일 보다 1주일 앞이라.. 문의도 남기고 추가 배송료까지 지불해서라도
좀 일찍 받고 싶어서 조르듯 글도 남겨봤네요.. 이렇게까지 일찍 보내 주실줄은 몰랐어요. 사랑합니다. ^^
생일에 정말 딱 맞춰 왔구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돈내산이지만 선물로 받은 것 같네요. 한푼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드레스도 딸과 엄마 취향에 딱딱 맞습니다.
예쁘면서 실용적이고 샤는 부드럽고 몸에 닿는 재질도 면인거죠? 부들부들합니다.
122cm, 27kg정도 되는 통통 아이라 뒤늦게 사려니 사이즈 없어서 120이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려 했는데
수 차례 몇일에 걸쳐 사이트 들락날락하다가 드디어!! 누군가 취소한 130사이즈를 구할 수 있었어요.
130 사이즈 품 넉넉하고 드레스가 롱하지만 바닥에 끌리지 않고
내년 생일까지 충분히 입힐 수 있을것 같아. 또 한번 똘똘한 소비한 것 같아 내 자신을 칭찬합니다.
내년에는 입고 외출할 정도의 옷이 될 것 같고.
올해는 실내에서 공주 놀이로 뽕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제품에 대해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베테일러가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