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베테일러입니다!

고객님, 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후기와 저희 상품을 구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예쁘게 착용해주세요 !
앞으로도 베베테일러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작년부터 핑크에 빠져 온갖 옷들이 핑크계열이었어요. 제 눈에 플라워 가디건이 너무 예뻐서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예쁘다고 구입을 처음으로 허락(?)한 파란색 옷이네요~^^ 

엘프레이스 원피스랑 입은 모델이 너무 예뻐서 원피스랑 같이 구입했는데 헬로 플라워 티셔츠가 눈에 너무 아른거려서 맞는 사이즈 130이 없어 140으로 주문했어요.

(117센치, 23키로 현재 베테옷은 130구입하여 여유있게 입히고 있어요.)

그런데 입혀보니 티셔츠가 미니원피스처럼 연출이 되어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ㅎㅎ  

플라워니삭스가 품절돼서 너무 아쉬웠는데 예전에 구입해둔 젤리빈골지니삭스랑 코디했더니 너무 예뻐요.

베테는 어떻게 코디하던 아이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감을 정말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유난히도 추운 겨울 베테 옷에서 봄을 먼저 만끽하고 있어 옷 입히는 재미가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