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키 113cm, 몸무게 19.5kg 7세 여아입니다.
매년 에어컨 가디건을 구매하다가- 새로운 코튼캔디 가디건을 구매했어요.
수영복에 코디되어 있는 것도 예뻤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바로 노랑을 픽해주었어요.
이건 조금 크게 나온 것 같아서 120을 했는데- 조금 넉넉하니 길어도 너무 예뻤구요,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아이가 스스로 아침에 등원할 때 춥다며 늘 챙겨 입고 가는 가디건이 되었어요.
찰랑찰랑 느낌도 너무 좋아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 가디건이에요.
단추에 있는 민트색 포인트가 옷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서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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