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13cm, 몸무게 19.5kg의 7세 여아에요. 120은 조금 헐렁하고, 130은 많이 헐렁하네요 ㅋㅋ

작년에도 120 사서 진짜 사계절 다 입힌 에브리데이입니다.ㅋㅋ

몸에 열이 많은 아이라 봄, 가을엔 가디건이나 맨투맨 이너로, 겨울엔 니트 이너로 입기 넘 좋은-

실내 키카 같은 데 가면 위에 벗기고 늘 에브리데이 입고 놀았어요.ㅋㅋ

이번엔 천이 조금 더 얇아져서 더욱 시원한 느낌이 !!!

찰랑찰랑~

120이 많이 세탁하고 건조기 늘 돌려서인지 ㅋㅋ 딱 맞는 느낌이라 이건 130으로 모두 구매했어요,

아이가 pick한 핑크, 하늘색, 엄마가 pick한 오렌지색, 그리고 늘 많이 입는 흰색은 130과 120 구매했어요.

120도 아직 널널한 것이,, 역시 새 옷 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에브리데이 입히게 될 것 같아 사이즈 좀 커도 괜찮을 것 같아요 ^^ 한번 세탁 후 입은 사진입니다.

오히려 오늘 이 옷 코디 사진 보고 다들 헐렁해도 이쁘다고 했어요>_<ㅋㅋ

뒤에- 수영복 사고 받은 가방도 있습니다-ㅋㅋ 하늘색 체크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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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예쁘게 착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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