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딸은 116cm, 18kg로 클르에 블라우스&스커트 130사이즈를 넉넉하게 입었습니다.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면이고, 부드러운 속바지 붙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른 옷과 코디해서 입을 수 있어서 활용하기 좋겠어요.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는데, 받아보니 더욱 예쁘답니다.

아들은 97cm, 13kg로 츄잉팬츠 120사이즈 매우 넉넉하게 입었습니다.
넉넉히 산다고 한치수 크게 주문했는데, 평소 사던 한치수 작은 사이즈 입어도 여유있게 입었을 것 같네요.
이전에 인절미팬츠 잘입어서 같은 원단이라는 말에 이번에도 구입했습니다.
베베테일러 옷은 편하면서 예쁘니 계속 찾게 되네요.

사진은 없지만 딸아이는 츄잉팬츠 130사이즈 살짝 여유있게 예쁘게 잘맞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부드럽고, 시원한 속바지도 감사합니다.